Goal 17 Partnerships for the Goals 게시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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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아주대 AU50 추진사업 백서' 발간 보고회 열려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AU50 추진사업 백서’의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백서(白書)에는 2023년 아주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사업의 주요 내용과 경과가 실렸다. 아주대 율곡관 로비에서 열린 백서 발간 보고회에는 최기주 총장과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위원장인 조영호 명예교수·김경래 교무부총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최중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아주 동문들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석원 대학발전팀장의 사회로 ▲백서 발간보고(김경래 교무부총장) ▲최기주 총장 인사말 ▲감사패 수여(조영호 명예교수·개교 5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위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마련된 다과를 함께 했다. 최기주 총장은 “먼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우리 대학의 위상과 성취를 대내외에 알렸고, 아주가족이 하나가 되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최 총장은 이어 “이제 100년의 성취를 향해 함께 나아가, 개교 51주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1년을 만들어나가자”라고 덧붙였다. 책자와 e-북으로 출간된 ‘아주대학교 AU50 추진사업 백서’에는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 대학이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진행한 주요 사업의 추진 경과와 내용 및 사진, 추진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1973년 개교한 아주대는 2023년 개교 50주년을 맞이했다.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세상의 A+가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연구·국제·문화·역사 5개 부문에서 총 25개 기념사업을 기획·실행했다. 주요 기념사업은 ▲아주비전 5.0 수립 및 선포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아주대학교 50년사 편찬 ▲중앙도서관 공간 리모델링 ▲아주 캐릭터 및 학위복 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의료원과 함께하는 지역 의료봉사 ▲아주인터내셔널위크 with AUT 등이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305740&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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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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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아주통일연구소, 통일부 ‘2024 지역통일교육센터’ 선정 위치 확인

아주대가 통일부 ‘2024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허브 역할을 이어간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등 10개 권역에서 통일교육센터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우리 학교는 경기·인천 지역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서 통일 교육의 중심 기관 역할을 맡는다. 아주대는 지난 2016년 아주통일연구소를 설립하고,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이후 2020년부터 통일부가 경기 남부 센터를 경인 센터로 확대 개편함에 따라, 아주대는 경인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해왔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통일 교육 사업을 진행해왔다. 센터는 ▲통일순회강좌 ▲통일현장체험 ▲시민참여 페스티벌 ▲전문가포럼 및 워크숍 등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메타버스 기반 DMZ 마을을 구축, 경인 지역 초중고교 현장에 보급하는 등 지역 통일 교육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그 밖에도 ▲남북작가 특별전 <공감으로 하나 되기,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미래 인권 포럼 : 통합과 인권을 위한 도전 과제> 개최와 ▲북한이탈주민과 손편지를 주고받는 <마음 잇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내 남북 주민 통합에도 앞장서 왔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오는 5월 통일부 위촉 제24기 통일교육위원과 함께 하는 센터 출범식과 통일교육주간 통일 안보 페스티벌(한국잡월드)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통일강좌, 체험학습, 대학생기자단 운영 등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는 “지역 주민들과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주대학교가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지역통일교육센터로 10년 연속 활동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알찬 통일교육을 진행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91784&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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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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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대학생들이 수원 골목 가로공간 건축 설계 위치 확인

수원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수원시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추진한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는 수원시가 국내외 대학의 교수·학생들과 손잡고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대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해결책과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연구 사업이다.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는 행궁동, 지동 등 수원시 골목 가로공간에서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도출하고 개발 컨셉과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총 18건의 건축 설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상이변, 고령화·저출생 등 각종 사회현상과 수원시의 도시문제를 기반으로 연구를 추진했다.수원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 모습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어르신 공방 주택’, ‘건강한 도시를 위한 치유센터’, ‘트램길 따라, 창룡문으로’, ‘은하수마을 재생’, ‘행궁 문화 잇기’ 등 18개 건축 설계를 소개했다.‘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성과 모형은 12월 8일까지 수원시청 본관·별관 로비에 전시한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황인국 제2부시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더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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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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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에너지 정책 방향, 학계 조언 받는다…산업부-10개 대학 협력 MOU 위치 확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기관,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산업부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강경성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숭실대 △아주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공학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교대학원 등 10개 대학 및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에너지정책 연구 및 정보교류 관련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토대로 이들 대학·기관과 산업부는 향후 에너지 정책 분야 정보 교류 및 에너지 정책 점검, 정책 과제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에너지 정책 및 최근 해외 에너지 정책 변화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각 대학원의 에너지 정책 과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강 차관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 및 이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향후 에너지 정책에 대한 학계, 연구기관, 정부의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2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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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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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아주대-규슈대 공동학술세미나 개최…14년째 교류 이어가 위치 확인

우리 학교가 일본 규슈대와 '제14회 아주대-규슈대 공동학술세미나'를 열고 두 대학 간 학술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아주대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아주대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급변하는 동아시아 질서와 한일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두 대학 교수진이 발표했다. 아주대 문우진 사회과학대학장이 사회를 맡았다. 먼저 1부는 <한일의 정치사회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년 기혼 여성의 결혼 가치관 변화 - 딸의 결혼 가치관의 영향 : 아주대 사회학과 호정화 교수 ▲일본의 영 케어러(young carer)의 실태와 지원 : 규슈대 법학연구원 시마다 아키후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는 아주대 행정학과 윤창근 교수, 규슈대 하스미 지로 법학연구원 교수가 참여, 양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2부는 <중일관계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중일 관계의 변화-한국에 주는 시사점 : 아주대 행정학과 박성빈 교수 ▲마약과 제2차 세계대전 : 규슈대 법학연구원 구마노 나오키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마련된 토론에선 아주대 사회학과 이병호 교수, 규슈대 법학연구원 나카지마 타쿠마 준교수와 함께 한중일 3국의 역사적 관계를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국제 정치와 한일의 외교 안보>를 주제로 ▲한국의 대북 비핵화와 핵 억지 정책 :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김명철 교수 ▲고등학교 신과목「공공」이 그리는 국제정치 : 규슈대 법학연구원 하스미 지로 교수 ▲전후 일본 정치와 비핵 3원칙 : 규슈대 법학연구원 나카지마 타쿠마 준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 토론에는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이왕휘 교수, 규슈대 구마노 나오키 법학연구원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은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핵 위협, 독도 문제 등) 완화를 위한 한일의 외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부에서는 <한일의 정치경제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마지막 발표가 진행됐다. ▲외국인력 활용을 위한 고용허가제 : 아주대 경제학과 신선호 교수 ▲일본의 고향 납세 제도의 현재 : 규슈대 법학연구원 정하나 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 아주대 경제학과 최희갑 교수, 규슈대 법학연구원 시마다 아키후미 교수가 토론에 참여, 지역 간 격차와 산업현장에서의 인력난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일 관계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두 대학은 학술교류를 지속해왔다"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비하여 한일 양국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리 학교 문우진 사회과학대학장은 "아주대와 규슈대는 14년 동안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깊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한일 양국은 비슷한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는 지점도 많기에 앞으로 이어갈 세미나도 양국 청년들에게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국제학부・일반대학원이 공동 주관한 '제14회 아주대-규슈대 공동학술세미나'는 유라시아 재단(Eurasia Foundation)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두 대학 간 학술교류는 우리 학교 사회과학부・국제학부 교수진과 규슈대 법학부 교수진의 교류를 계기로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730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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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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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아주대학교의 SDG 관련 교과목 위치 확인

2022학년도 아주대학교의 SDG 관련 교과목 SDG 1. 빈곤 종식 - 교육봉사활동1- 교육봉사활동2- 노인복지론- 사회봉사이론- 지역사회복지론 SDG 2. 기아 종식 - 예방영양학- 운동영양요법 SDG 3. 건강한 삶 보장과 웰빙 -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건강증진과 예방- 고령사회의 보건의료- 국제보건의 이해- 노인건강증진- 노인정신건강의학- 면역학- 보건의사소통- 보건통계학- 보건학개론- 보건행정- 산업보건학- 운동과 건강관리- 현대인의 정신건강- 환경과 건강 SDG 4. 양질의 교육 보장 -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심리- 교육학개론- 다문화교육론- 미래사회와 교육- 유아교육론- 인공지능 사회와 미래교육- 장애학생통합교육론- 지적장애학생교육- 진로교육개론- 평생교육론- 혁신교육론 SDG 5. 성평등 달성 - 사회학개론- 여대생 커리어개발1- 여대생 커리어개발2- 여성학 SDG 6. 물과 위생 - 물리학적 수처리- 산업위생학- 상하수도 공학 설계- 생물학적수처리- 수질관리- 수질분석- 수질분석실험- 환경화학 SDG 7. 클린 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에너지공학- 에너지경제학- 에너지공정관리- 에너지기술전망- 에너지시스템설계및최적화- 에너지와 사회- 에너지정책론- 에너지환경경제학- 에너지환경공학 SDG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 현장실습- 거시경제학- 거시재무학- 경력설계와 창업입문- 경제학원론- 국제정치경제- 금융거시경제학- 기업가 정신과 창업- 노동경제학- 미디어와창업- 미래기반 진로코칭- 벤처창업과경영- 생활속의 경제- 선진산업국 정치경제- 이공계열 취업역량개발- 인문사회계열 취업역량개발-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진로체험과 지역사회- 창업 마케팅 관리론- 창업론- 창업세미나- 창업실습 SDG 9.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녹색성장- 국제개발협력 입문- 기술관리와 혁신- 경영혁신사례연구- 경영혁신전략- 국가기획론- 기술 및 특허 가치평가- 기술 및 혁신관리- 로봇공학- 미래산업혁명과 기술창업론- 바이오혁신기술 세미나- 비즈니스모델혁신- 빅데이터와 초연결사회- 혁신관리와 기술사업화 SDG 10. 불평등 해소 - 다문화심리 및 상담- 사회문제분석- 인권과 헌법- 정서행동장애학생교육- 중복장애학생교육- 한국사회 다문화현상의 이해 SDG 11. 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 건축환경시스템- 건축환경학- 건축환경학 요소설계- 도시설계론- 도시의 역사- 도시의 이해- 시민참여와 지방의 정치행정- 지구화와 지역현안의 사회학적 이해- 지속가능한 도시건축디자인- 학교공동체와 교육문화- 학교와 지역사회 SDG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 소비자보호법- 소비자행동론 SDG 13. 기후변화 대응 -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기후변화- 기후변화 이해- 대기오염개론- 대기오염방지공학- 대기오염분석실험- 대기환경평가- 디지털생산- 생산공정제어- 생산운영관리- 생산자동화활용- 스마트생산개론- 지능형생산시스템- 청정연료기술연구- 하이브리드생산시스템- 환경과 인간- 환경과학- 환경대기과학- 환경법 SDG 15. 육상 생태계 보존 - 생물다양성과 진화- 생태학 SDG 16. 평화, 정의, 효과적인 제도 - NGO와 국제협력- 경찰실무- 과학기술과 법- 법과 정치- 사회보장법연구- 사회복지법제와실천- 현대의 시민생활과 법 SDG 17. 목표를 위한 협력 - 국제관계입문- 국제기구- 국제법의 이해- 국제통상세미나- 국제통상입문 <아주대학교 수업계획서 조회>https://mhaksa.ajou.ac.kr:30443/public.html#!/e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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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희영
- 작성일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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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2023 여름 '파란사다리' 성과발표회 개최 위치 확인

2023년 여름 '파란사다리' 참가 학생들을 위한 성과발표회가 마련됐다. '파란사다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계발과 진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장학재단 주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파란사다리' 참가자로 선발되어 올 7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워싱턴대학에 다녀온 학생들과 최기주 총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쌓은 경험을 나누고, 작은 도전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장과의 대화 ▲시상 ▲경품 추첨 및 다과회 등도 마련됐다.올해 여름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과 워싱턴대학에서 진행됐다. 아주대 학생과 인근 지역 타 대학 학생 50명(아주대 학생 42명, 타 대학 학생 8명)이 각각 25명씩 두 대학으로 파견됐고, 7~8월 3주 동안 집중 어학교육과 현지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조지메이슨대학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연구 중심 주립대학으로 페어팩스에 위치하고 있고, 워싱턴대학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한 공립대학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은 학생(사이버보안 20, 조지메이슨대 파견)은 "현지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주체적으로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양동민 학생(교통시스템 18, 워싱턴대 파견)은 "워싱턴대학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나의 전공과 관련해 '하루에 최소 한 가지 교통 요소 발견 후 기록하기'를 해보기로 계획했다"며 "이렇듯 개인적인 관심사와 체험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욱 유의미한 경험이 됐다"라고 전했다.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은 "이번 기회가 여러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서로 이번 활동으로 얻은 유익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다음 참가자들에게도 전수하여 나누어 달라"고 당부했다.'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취약 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이 모태가 되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며, 올해 전국 17개 대학이 총 850여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연수 경비를 지원했다. 주관 대학들은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수도권에서는 아주대와 안산대, 오산대가 함께 했다.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진로 멘토링을 비롯한 프로그램 전후 학생 관리를 맡는다.한편 참가 학생 선발은 기존의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과 같이 학점·어학 등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과 의지 등을 기주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교육 비용은 한국장학재단의 지원과 대학의 교비로 전액 지원됐다.[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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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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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최기주 총장, 학생들과 게임 제작사 쿡앱스 방문.. ‘A+ 투어’ 첫발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과 학생 일행이 게임 제작사 쿡앱스를 방문해 기업 현장을 체허맣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는 앞으로 유망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과 교수,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8월 31일 9개 학과 소속 20명의 학생과 최기주 총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게임 제작사 쿡앱스를 방문했다.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과 전민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과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게임 업계 진출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특강 ▲현직자와의 Q&A ▲브라운백 미치 ▲학교-기업 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쿡앱스(CookApps)는 우리 학교 박성민(대표, 컴퓨터공학00)·김태은 동문(운영이사, 컴퓨타공학02)이 지난 2010년 창업한 회사다. 두 사람은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7년, 3학년 2학기 수업 과제로 시도했던 '페이스북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계기로 창업했다. 함께 여러 앱을 만들어 보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다, 졸업과 함께 창업에 나선 것.게임을 만드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모두 재미있어야 한다는 신념이 담긴 'CookApps for fun'이 쿡앱스의 미션이다. 쿡앱스의 게임은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대표적 게임은 Modern City, AFK Dungeon, Sunny house 등이다. 쿡앱스는 2022년 매출액 860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학교는 앞으로 유망 기업 및 전문가와의 교류·협력을 우해 학생과 교수,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A+(에이 플러스) 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벗어나 학생·교수·직원과 기업인 및 전문가가 함께 모여 관련 산업과 직무, 직업 등에 대해 정보와 영감을 나누는 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학교는 해당 기업과 MOU 체결 등을 통해 구체적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장현 학생(디지털미디어학과)은 "게임 기획자를 꿈꾸며 아주대 디지털미디어학과에 입학했다"며 "이번 기업 방문을 통해 앞으로 꼭 재미있고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라고 말했다.김동건 학생(수학과)은 "게임 개발 직종의 경우 실제로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벗어나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고,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도 많이 됐다"라고 전했다.함께 자리한 최기주 총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 교류를 시도해야 한다"며 "그것이 아주혁신의 출발"이라고 말했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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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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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아주대 ESG 산학 프로젝트 'KBO 나인 시즌 2023' 성료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KBO 나인 시즌 2023 밸류업캠프/성과공유회'에서 아주대 참가팀 4개 팀이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O 나인(NINE : New Idea & iNovation for ESG)' 프로젝트는 프로야구리그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10개 프로야구 구단의 ESG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10개 프로야구 구단(KT위즈, 삼성라이온즈, 두산베어스, LG트윈스, 키움히어로즈,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롯데자이언트, NC다이노스, KIA타이거즈), 아주대를 비롯한 전국 2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과 대학혁신사업단이 참여했다. 5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5개 대학의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된 'KBO 나인 시즌 2023'에는 10개 구단 전국 25개 대학의 학생 200명이 참가했다. 아주대 대표 참가자 10명은 성균관대 학생들과 4개의 연합팀으로 수원을 연고로 하는 KT위즈 구단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수원 KT위즈 구단 견학 ▲아이디어 발굴 부트캠프 ▲ESG 오프라인 워크숍 ▲ESG 온라인 멘토링 ▲아이디어 밸류업캠프 ▲성과 발표/공유를 거치며 KT위즈 구단의 ESG 경영 아이디어를 발굴/발전시켰다.'KBO 나인 시즌 2023 성과공유회'에서 아주대 이건호(경영학과)/최연규(경제학과)/한정원(경제학과) 학생이 소속된 수원성아즈팀은 청소년 팬 확보를 위한 학생 서포터즈 '위즈 큐레이틴 운영'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은 청소년 서포터즈가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 경기 큐레이팅 ▲KT위즈 애플리케이션 안내 ▲구단 내 키오스크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세대 간 디지털 격차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활동도 수행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주대 경제학과 최연규 학생은 '구단 관계자, 관중 인터뷰를 시작으로 팀원들과 아아디어를 고민하고 발전시켰던 4개월을 떠올리니 보람을 느낀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또 다른 ESG 활동이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Dynamic-PBL 교과목을 통해 지역사회(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산업의 인력 수급을 위해 대학 연합으로 반도체 Multiversity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출처]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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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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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 심포지엄 개최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수소연료전지 창의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이 교내 탄소-제로 신재생에너지 사업단, 기초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일간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수, 참여기업의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송락현 학회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수소 경제의 현재와 미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특별세션과 참여학생들의 연구발표인 일반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특별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기술연구원, (주)제로시스 소속의 전문가들이 ▲수소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 ▲연료전지 전극촉매 연구 ▲청정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기술 ▲수소 전조기 결제성 및 환경성 분석 등 수소 분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학생들의 연구발표인 일반세션에서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아주대학교는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수소연료전지 혁신인재 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됐다. 박은덕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주도 하에 중앙대, 서울과학기술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대학들은 대학 간 학점 교류 제도를 통해 융복합 공동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에너지 활용 부문에서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 연간 학사 60명과 석·박사 20명씩을 키워낸다는 목표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999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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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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