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15 Life on Land 게시판목록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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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아주대 통일교육용 DMZ 메타버스 'DMZ 에코랜드' 오픈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메타버스 스페이스 를 개발했다.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의 생태 환경 정보를 담고 있으며,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이번 작업에는 경기도 DMZ정책과에서 DMZ인근의 동식물과 실태조사 자료를 제공했다. 경인통일교육센터 주도하에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기획에 참여했고 총 6개월이 소요되었다.의 시작점은 지난 2007년 도라산역과 판문역을 오가던 남북간 화물철도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DMZ 열차이다. 서해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와 경기·강원 지역 접경 DMZ에 서식하는 동식물 정보가 메타버스 속 야외 정원과 식물원, 동물원 컨셉으로 담겨 있다.과거 접경 지역이었던 김포시 월곶면의 애기봉 전망대를 닮은 전망대에서 직접 촬영한 서해5도 풍경을 관찰할 수 있으며 OX퀴즈왕, 기념촬영, DMZ 영상 관람 등도 포함되어 있다.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지난 2016년 1월에 설림되어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경인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오고있다.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경인통일교육센터 사무부처장)는 "초중고 통일교육 현장에서 가상공간과 교과가 연계된 블렌디드 리닝(blended learning)을 구현,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별 민통선 마을 이야기 등을 비롯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통일 교육 콘텐츠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5066&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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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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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2022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 아주대서 개최 위치 확인

수원시 에너지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아주대 가온마당에서 ‘2022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다. 오후 1시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미래에너지 과학 기초강연’으로 시작해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개막식 등으로 이어진다. 가온마당에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수소생산키트 체험 ▷태양광과 전기분해를 이용한 수소생산과정 ▷햇빛저금통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나무를 이용해 수원의 다양한 생물 만들어보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식생활 실천 방법 제시하기 ▷밀랍 돌돌이초 만들기 등 지역에너지 전환에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의 성과 건강권’ 캠페인도 진행한다. 추첨,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SNS 업로드 이벤트도 있다.‘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YMCA, 수원YWCA가 주관한다. 또한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나무로 표현하는 생물다양성, 물고기와 새'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육상생태계에 대한 탐구를 진행해 볼 기회가 마련된다. [출처]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92200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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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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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성금 전달 위치 확인

· 아주대학교의료원 교직원이 경북·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 4,587만 원을 기부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모금한 성금을 산불 피해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2022년 3월 1일 갓 입사한 신입 직원을 포함한 1,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적게는 1만 원부터 많게는 100만 원까지 모금에 동참했다. 박해심 의료원장은 "지난 3월 4일 발생한 이후 9일간 지속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교직원들이 나섰다"라며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이 적게나마 피해 주민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의 구호 물품 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의료원 소식지 http://cdn.ajoumc.or.kr/Upload/MedicalCenter/MedicalNewsLetter/202205/2022050211305028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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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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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22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 위치 확인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다양성·생물자원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하여 관련 전공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 동물(곤충, 척추, 어류), 미생물, 유전자원활용, 유용자원분석, 전시, 교육 등의 다양한 모집분야가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 현장실습 학생으로 최종 선발 시, 아주대학교 학생 개별 학적 상태에 따라 2022 하계 계절학기 3학점이 인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생물자원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https://lincplus.ajou.ac.kr/?m=10005&s=10033&type=2&mode=view&idx=1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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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강유민
- 작성일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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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학생제출서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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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아주대학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장학금(바르게장학)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가 동해안 산불 피해로 가계에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학생을 지원하는 2022-1학기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바르게장학)>을 진행합니다. 대상자는 교내 장학금 지급규칙에 해당하는 자 중 동해안 산불 피해 증명이 가능한 자(단, 2022-1학기 재학,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2.0이상이어야 하고, 초과학기(학적유지자)제외)이며, 동해안 산불로 인하여 가계가 어려워짐이 확인되는 학생을 우선하여 선발하고, 피해규모 이외의 선발기준은 교내장학금 지급규칙을 준하여 선발합니다. 지원금액은 학업지원장학(생활비) 50만원 이내이며, 지원자 현황에 따라 1인 장학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위 장학금인 4월 25일 17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관련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19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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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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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CHECK책] 자연과 문명에 대한 통찰과 생태학적 시선으로 본 환경문제 위치 확인

생태학자 박상규 아주대 교수가 ‘생물다양성의 이해’ 강의를 진행하며 환경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환경과학》에 펴냈다. 먼저 환경에 대한 세계의 인식과 환경 쟁점과 더불어 맬서스, 소로, 카슨, 슈마허, 싱어, 장일순, 장회익의 환경사상을 차례로 소개한다. 또 시에라클럽과 디즈니 사례, 천성산 도롱뇽 소송 사례를 통해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과 환경윤리 문제도 다룬다. 또 각종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대기오염 물질의 종류와 발생 원인을 알아보고 대기오염으로 인체와 건강, 육상생태계, 토양,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대기오염의 저감방안과 우리나라 대기오염 현황, 오존층 파괴영향도 짚어본다. 환경문제는 한 지역이나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다. 산성비, 해양오염, 사막화, 오존층 파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의 감소는 국제협력이 필요한 주요이슈로 등장했다. 이 책에서도 환경정책의 목표, 특성, 원칙을 비롯한 환경정책의 발전과정과 관리, 규제를 살펴본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CHECK책] 자연과 문명에 대한 통찰과 생태학적 시선으로 본 환경문제(조영은 기자, 2022.03.24.)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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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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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생명과학과 김동영 학생, 대학생 생물분류 분야 논문 공모전 대상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동영 학생이 ‘2021 대학생 생물분류 분야 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 생물 연구의 토대가 되는 생물분류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생생물 분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분류 체계분석 ▲생물종 특성(형태, 유전자 등) ▲분류 기술 등을 주제로 한 논문들을 공모됐습니다. 김동영 학생은 ‘한반도 공이통거미속에 대한 통합분류학적 연구 및 은둔종다양성 발굴’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고, 논문 지도는 생명과학과 박상규 교수가 맡았습니다. 논문은 한반도 고유속 통거미류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 이들 내에서 발견되는 높은 수준의 형태 및 유전적 다양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김동영 학생은 비지도학습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통합분류학적 방법론을 적용해 다양성이 종 수준으로 나타나는지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기존과는 다른 수정된 분류체계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김동영 학생은 이번 연구를 우리 학교 생명과학과 생태학 연구실(박상규 교수)에서 학부인턴연구원으로 진행했으며, 캡스톤 디자인 생명과학특수연구 수업의 결과를 발전시켜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생명과학과 김동영 학생, 대학생 생물분류 분야 논문 공모전 대상(2021.12.28.)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4824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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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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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아주대학교, 2021 환경도시 수원 UCC 콘테스트 참여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LINC사업팀은 수원의 생태다양성과 환경보전을 위하여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해오라비난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수원의 녹색자원과 녹색사업을 알리는 '2021 환경도시 수원 UCC 콘테스트' 참여하여 개최 및 홍보하였습니다. <관련 내용>[LINC+] 2021 환경도시 수원 UCC 콘테스트 개최 안내(참가신청: ~09.30(목))(2021.09.13.)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113248&article.offset=570&articleLimi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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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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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 농촌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가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대학생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두 기관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학교는 농촌 봉사활동을 교내에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농협중앙회는 이들 학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중식 제공, 봉사점수 등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노종부 농협수원시지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농촌사회공헌 협약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근 대학과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센터장도 “학생들과 농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서 기쁘다”며 “두 기관이 함께 농촌 일손 문제를 경감시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좌측부터 노종부 농협수원시지부장과 유정훈 사회봉사센터장 <관련 내용>(사회봉사센터)농촌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2021.09.01.)https://www.ajou.ac.kr/kr/ajou/news02.do?mode=view&articleNo=112884&article.offset=0&articleLimi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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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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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아주대, 경기도와 함께한는 농촌인력부족 해소에 동참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가 경기도,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기도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비대면 화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필요 인력에 따라 지역 및 대학별 수요 인원을 도청에 통보하고, 그에 각 대학이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등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하는 절차를 거쳐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농번기(5-6월)가 되면 전국적으로 노지 채소를 수확하고 Δ정식 Δ과수 Δ인공수분 Δ적과 Δ봉지씌우기 등 작업들이 집중되면서 농업 인력의 소요가 크게 증가합니다. 농촌은 인력 수급을 위해 그동안 사설 인력중개과 농협 그리고 지자체의 인력중개를 통해 영농작업반을 고용하거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했지만,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여전히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농촌지역도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인건비 상승,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지연 및 제한에 의해 농업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도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실천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아주대, 경기도와 함께한는 농촌인력부족 해소에 동참(2021.11.05. 아주대신문방송사 김세연 기자)http://press.ajou.ac.kr/news/articleView.html?idxno=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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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남동현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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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15. Life o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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