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ou Vision 5.0 Global Campus

Notice
  • AJOU SDGs 교육 2회차 - '글로벌 ESG 전문가'신지현 작가

    2024-10-14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AJOU SDGs 교육 2회차를 진행합니다 2회차 교육은 '글로벌 ESG 전문가' 신지현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구글폼신청 https://forms.gle/fxEsbRXpmBw4mEs89

  • AJOU SDGs 교육프로그램 1회차 -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2024-10-02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9월 25일 수요일 16시부터 AJOU SDGs 1회차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 교육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에서 오셔서 글로벌 ESG 동향 및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전략에 대하여 강연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어 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2학기에 진행할 2,3회차 AJOU SDGs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AJOU SDGs 교육 프로그램-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2024-09-11

    구글폼 신청 https://forms.gle/3WjHM2pDMp7uxuKt9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AJOU SDGs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회차 교육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정의헌님과 함께합니다 더이상 ESG와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교육에 참여하시어 ESG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많은 정보 얻어가세요! (특히,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교육참석자분들께 일신관 커피쿠폰을 증정하고 또 다른 많은 혜택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글폼 신청 https://forms.gle/3WjHM2pDMp7uxuKt9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지역사회 AJOU SDGs 활동

    2024-05-13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와 사회봉사센터 봉사단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SDGs 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5월 10일 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SDGs 달성을 위한 본교의 역할과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논의 후 직접 지역사회에서 SDGs 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과일도시락을 전달드리며 지역사회의 영양을 지원하는 지역복지 실현 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사회봉사센터와 함께 SDGs 활동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아주지속가능발전센터] 전국대학ESG협의회 회원교

    2024-05-07

    2024년 5월 1일 기준, 우리학교는 전국대학ESG협의회 회원교로서 각 대학의 지속가능한 활동과 대학의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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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3.1) [학생지원팀] 시험 끝난 당신 즐겨라~"아주 뮤직 페스티벌" 안내 (10/29(화))

    2024-10-23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327864&article.offset=0&articleLimit=10

  • (16.2.4) [아주통일연구소]2024 경기통일포럼(GFU) 출범 안내 (11.1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

    2024-10-17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327954&article.offset=0&articleLimit=10

  • (17.4.3) 아주대 교육 시스템 수출, 우즈벡 AUT 첫 졸업생 배출

    2024-10-02

    아주대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AUT 첫 졸업식은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 위치한 AUT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328명의 졸업생들과 가족들이 자리한 가운데 AUT와 아주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지난 2021년 2월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개교한 AUT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제공한 부지와 건물 등 하드웨어에 아주대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다. 이번 첫 졸업식에서 AUT는 건설시스템공학과, 건축학과, 전자공학과 3개 학과에서 졸업생을 배출했다. 건설시스템공학과에서 114명, 건축학과에서 99명, 전자공학과에서 115명 총 328명이다. 세 학과는 아주대 학위과정으로 운영되어, 이 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았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이 직접 졸업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학위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무라토프 가이랏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AUT 총장과 김병관 AUT 부총장, 오석규 건축학과 학과장, 신영석 건설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조중열 전자공학과 학과장도 무대에 올라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50여 년 전 한국과 프랑스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주대는 AUT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과 문화, 기술 교류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역사적인 첫 졸업생 배출을 축하하며, 대학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여러분들의 앞날에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T 무라토프 가이랏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총장은 “우리 졸업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졸업생 여러분 모두의 더 큰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학생회장을 맡았던 우크타모바 샤흐보즈(Uktamov Shakhboz) 학생은 “지난 4년 동안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회를 탄생시키고 구축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AUT에서의 시간은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도전적이고 생산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라고 밝혔다. 아주대 교수진이 설계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집중 지도를 받은 졸업생들은 현지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입사, 그동안 쌓은 역량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즈벡 현지에서, 그리고 해외 유학을 통해 학업을 이어나가는 사례도 다수 나왔다. 아주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한국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17명의 졸업생 외에도 40여명이 독일, 폴란드, 러시아, 말레이시아 대학의 석사과정에 진학한다. AUT(Ajou University in Tashkent)에는 올 9월 현재 1~4학년 147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아주대 학위과정으로 ▲건축학과(Architecture Department)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and Construction Engineering Department)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Department)가, AUT 학위과정으로 ▲영어·경영학과(English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한국어·경영학과(Korean Philology & Management Department) ▲IT-비즈니스학과(IT-Business Department) ▲실내건축학과(Interior Design Department)가 운영되고 있다. 김병관 제1부총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아주대 교원이 AUT에 파견되어 현지 채용 교원 68명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 학위과정 학과의 경우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며, 아주대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에 아주대 학위가 수여된다. AUT 학위과정의 경우, 아주대가 설계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AUT 학위가 수여된다. 우리 학교는 AUT의 설립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2월 AUT를 개교했다. 아주대와 AUT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아주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아주국제여름학교(AISS)와 겨울방학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되는 AUT 국제겨울학교 등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327024&article.offset=0&articleLimit=12

  • (4.3.1) 아주대,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가동… 지역사회 기여 대학으로 자리 매김

    2024-09-26

    아주대학교는 실용적인 학문 추구를 핵심으로 하는 실학의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대학이념으로 개교 이후 줄곧 산학연 협력에 집중해왔다. 특히 최근 10여 년간 진행한 LINC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인 게 국가발전전략과 지역 특화산업을 분석해 대학의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산학연 협력의 중심인 특화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2023년 158명 교원, 261개 기업 참여)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 지원과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술이전(2023년 10위), 표준현장실습(2023년 5위) 등 산학협력 수준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의 산학연 협력 역량은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우선 지난 7월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대상 코딩교육 프로그램(‘Do Your Micro:bit’)를 진행했다. 또 사회문제를 주제로 하는 미니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해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on)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행사다. 지난 8월에는 중학생 대상 심리 기반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수원 인성 E:음(이음) VR(가상체험)을 활용한 소통과 공감 체험’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발달을 위해 △VR 기반 상황 노출과 마음챙김 △미디어 콘텐츠와 진로탐색 △나의 공감유형을 알고 공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로스쿨 법률 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도 개최했다. 수원시와 4년째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명을 훈련생으로 선발해 아주대 로스쿨 교수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3개월간 교육했다. 지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및 기업과 상생하는 지산학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지난해 지자체와 대학이 공동 개발한 ‘정책사례연구(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행정학과에 신설해 6개의 정책을 개발했다. 이는 2023년 12월 수원시 ‘수원협치포럼’에서 발표됐다. 이 가운데 1, 2위로 선정된 ‘수원시 부주의 교통사고 통합적 예방책’과 ‘혁신과 안전의 균형을 통한 개인이동수단(PM) 활성화 방안’은 수원시가 2024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고, 2025년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1학기에는 산학연 연계를 위해 냉동 붕어빵과 호떡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등 3개 나라에서 수출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다양한 전공 과목 학생들이 해외시장조사부터 바이어 발굴, 거래제안서 작성, 영문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제작, sns 홍보 등에 이르기까지 무역실무 전체 과정을 수행하면서 거둔 성과다. 아주대는 경기도와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컨설팅 사업’도 추진했다. 베이비부머 퇴직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뒤 세대융합 지원체계를 통해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려는 시도였다. 이를 위해 아주대 학생 91명은 여름방학 동안 25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네트워킹데이와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그 결과 지난 8월 31일 열린 평가 및 보고회에서 5개 팀이 우수 팀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925/130092272/2

  • (17.2.5) 코이카 글로벌 연수단, 아주대병원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방문

    2024-09-02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단이 지난 29일 아주대병원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일행은 볼리비아 법무부와 국가장애위원회 소속 공무원 20여 명으로 '해바라기센터의 역할 및 운영사업 소개'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KOICA가 해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재 한국에서 지원하고 있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가별 성폭력 방지와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국가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는 2006년 '경기 여성 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라는 기관명으로 처음 개소한 이후 2014년 11월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라는 현재의 명칭으로 전환됐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의 위기 및 지속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언해왔다"며 "오는 10월까지 센터를 방문할 카메룬, 페루, 나이지리아, 도미니카 등의 글로벌 연수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30_000286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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